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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첫 번째 앨범 단독 콘서트 ‘19’를 매진시키는 데 이어 이번 콘서트 역시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시키며 홍대 인디 씬에서 주목하는 밴드로 자리 잡았다.
‘미쳤나봐 : 영화의 재구성’이란 제목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션임파서블, 건축학개론, 완전한 사육 등 각각의 영화를 소란의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미쳤나봐 : 영화의 재구성’이라는 컨셉을 제목으로 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션임파서블, 건축학개론, 완전한 사육 등의 영화가 각각의 재치있고 흥미로운 코너로 재해석되어 꾸며졌으며 거기에 소란의 음악이 맛깔스럽게 더해져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영화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공연 시작전, 멤버들이 직접 출연한 공연 중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오프닝 영상을 상영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로 공연의 장을 열었다.
특히 ‘건축학개론’의 테마송으로도 유명한 ‘기억의 습작’의 전주가 시작되자 여성관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영화의 감동과 공연의 감동을 함께 이끌어 냈다.
21일은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게스트로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고, 22일은 ‘10cm’의 멤버 윤철종이 소란 멤버들과 함께 패션왕을 콘셉트로 한 퍼포먼스 무대를 꾸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을 본 한 관객은 “홍대 씬에서 본 최고의 기획 공연이었다”며 9월에 있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탄탄한 연주력과 보컬 고영배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홍대 씬의 떠오르는 흥행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란은 오는 9월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으로 또 다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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