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2’의 촬영중단을 긴급결정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정글2' 제작진과 출연진은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정글의법칙2'에서 촬영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촬영중단까지.. 정글2 출연진에 제작진들 힘들겠다" "시베리아편 봤는데 정글2 이번엔 좀 심했더라.. 촬영중단했어도 뭐라하는 시청자 아무도 없을 듯" "김병만도 폭발했는데..진짜 얼마나 힘들었으면 김병만이 폭발했을까? 정글2 촬영중단하는 거 보고 진짜 힘들겠구나 싶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정글2 매주 보는데 시베리아편은 정말 힘들어보였다. 먹을 것도 하나도 없고..황량하고" "김병만이 정글2에서 폭발할 정도면 진짜 힘든 거야. 촬영중단까지 했을 정도면 엄청 심각한 거고" "정글2 촬영중단 장면 봤는데..솔직히 중단할만했어"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글2' 병만족은 시베리아에서 출발 24시간이 넘었지만 1차목적지인 소나무숲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걷기만 했다.
김병만은 "끝이 보이지 않는 곳을 걷고 또 걷는다. 먹을 것도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 막막하고 황량하다. 하지만 걸을 수 밖에 없다"고 막막함을 표현했다.
30시간 강행군으로 병만족은 겨우 1차 목표지점 근처에 도착했다. 제작진까지 탈진한 상황에서 결국 촬영을 중단하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병만족과 제작진은 긴급회의를 열었고 안전을 고려해 잠시 '정글2' 촬영중단을 결정했다.
이날 방송 말미 김병만은 "먹을 걸 좀 주시던지.. 아무것도 없는 데 데려다 놓고..특수부대원들도 못 참는다. 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대체"라며 참았던 불만을 터트렸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2'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