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기누설> 장동민-유상무, ‘손금’과 ‘공포’ 미스터리 체험

장동민, 손금 보고 나서 까무러친 사연은?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장동민이 손금 테스트 결과에 까무러쳤다.
 
오는 26일 밤 방송될 MBN <천기누설>에서는 ‘손금 미스터리’란 주제로 인생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가 담겨 있다는 손금의 허와 실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금으로 질병을 알아맞힐 수 있는지, 알아맞힌다면 얼마나 알아맞힐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장동민이 정확한 자신의 손금의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한 것.
 
MC장동민과 유상무는 손금 미스터리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출, 급기야 직접 손도장을 찍어 손금 전문가에게 보내 테스트를 시도했다. 그 전에 먼저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고백, 장동민은 원래 간이 안 좋고 최근 교통사고로 혈액순환이 안돼 두통이 좀 있는 편이라고 밝혔고 유상무는 허리디스크로 간혹 통증을 느꼈던 사실을 털어 놓았다.
 
물론 그들의 손금을 보게 될 전문가는 장동민, 유상무의 손금인 줄 전혀 모르는 상황! 전문가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이들의 손금을 전달받아 분석에 나섰고, 이내 장동민은 혀를 내둘렀다.
 
장동민의 손금을 한참 들여다보던 전문가가 놀랍게도 ‘간’과 ‘머리’ 쪽이 안 좋으니 주의하라고 말했기 때문. 도대체 손금 전문가는 장동민의 손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철이면 유독 찾게 되는 ‘공포 미스터리’에 대해서도 함께 파헤쳐 본다. 공포영화, 놀이기구를 타며 즐기는 예정된 공포와 귀신의 집, 흉가체험을 통해 마주하는 예기치 못한 공포 등 각종 공포의 실체를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해 볼 예정.
 
이번 검증 과정에서는 눈물 많기로 유명한 유상무가 놀이기구의 숨겨진 공포 법칙을 밝히기 위해 직접 나선다. 롤러코스터 맨 앞자리에 탑승, 이내 눈물 콧물을 쏙 뺀 후 ‘멘붕’ 상태에 놓였다는 유상무. 운행이 끝날 즈음 이미 실신상태였다는 그는 과연 무사히 놀이기구의 공포 법칙을 밝혀낼 수 있을까?
 
장동민의 ’놀라운 손금 이야기’와 유상무의 ‘눈물의 놀이기구’ 체험 결과는 오는 7월 26일 목요일 밤 11시 MBN <천기누설>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천기누설' 10회 손금미스터리 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