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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복수초>(감독 최은경, 작가 여정미)는 의붓자매의 질투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일일드라마. 그 중 강석정, 정경호, 민지현 등 조연배우 3인방의 존재감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강석정은 과거 심은진(하윤희 역)의 연인이자, 이유리(설연화 역)의 복수를 도와주는 ‘김태일’역을 맡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부를 거는 순정마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통쾌한 복수극에 없어서는 안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기혼여성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훈훈한 외모와 무게감 있는 연기력뿐 아니라, 항상 더블 수트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강석정의 인기 요인이다.
다음으로는 <노란복수초>에서 윤아정의 악행을 도와 주는 비리 경찰 ‘박창두’역의 ‘정경호’가 그 주인공. 2001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조연으로 감초연기를 선보인 정경호는 <노란복수초>에서 윤아정의 사주를 받고 이유리를 감옥에 보냈을 뿐 아니라, 이유리의 아들까지 사망으로 조작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른 극의 핵심인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양심을 버린 비리경찰의 악랄한 눈빛연기와 비열한 말투 등 섬뜩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것.
마지막으로 이유리의 동생이자 정신 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순수녀 민지현(설수애 역)도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조연 배우. 극 중 6살 수준의 정신 연령을 갖고 있는 민지현은 특유의 순수함으로 주변 사람까지 변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심은진의 사망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았던 강석정을 따뜻한 남자로 변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강석정-민지현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고.
<노란복수초> 이찬호 PD는 “<노란복수초>는 주연배우뿐 아니라, 탄탄한 라인업의 중견배우, 폭발적인 연기력의 조연배우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시청률 상승곡선에 힘입어, 배우들 역시 최선을 다해 즐겁게 후반부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블 최초 연장 드라마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재방송 매주 금요일 아침 9시 45분부터 / 4회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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