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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에서 김승우는 과학적인 지식을 기초로 병균을 제거하는 양의학의 대표 주자답게 수술실을 배경으로 긴박감 넘치는 수술 장면과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양의학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내는 대사로 앞으로 드러나게 될 한의학과의 날선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오지호는 음양, 중을 다스리는 보(補)법으로 병의 근본을 치료하는 천재 한의사로 나서 ‘허준’이 환생한 듯 혼신을 다해 환자에게 침을 놓는가 하면 깎아지른 절벽에 난 약초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전에 나서는 등 천년을 이어온 한의학의 대표로서의 모습을 유감 없이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장면에서는 김승우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맞서 한치의 물러섬 없는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승우와 오지호의 연기대결 정말 기대되네요”, “한의학 vs 양의학 양상으로 가는건가?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신선한 소재! 대박의 느낌이 솔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오지호, 김승우,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첫 드라마 주연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 4월부터 사전제작에 들어가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은 오는 9월 5일(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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