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B(Consumer’s Content Consuming Behavior)’란, TV에서 방영되는 콘텐츠의 가치를 시청자의 반응 및 사회적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수치화하는 모델로 CJ E&M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3월에 발표한 바 있다.
CoB 2.0은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소비 행태를 반영한 것으로 TV프로그램 관련 실시간 소셜미디어 이용 행태를 보여주는 ‘소셜TV’를 강화하였다. ‘소셜TV’란, TV시청 중 실시간으로 나누는 대화, 콘텐츠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이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기술, 또는 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소셜TV에 대한 실증적 연구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소셜TV 시청자, 일반 시청자 대비 TV 프로그램 몰입도 1.4배, 광고 몰입도 1.5배 높아
CoB에 따르면, TV 프로그램 관련 SNS에 글을 남기는 시청자 중, 23.3%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SNS에 글을 남겼고, 44.4%는 방송 직전 또는 방송 끝난 후, 32.3%는 방송 시간 외 SNS를 통해 TV 프로그램 관련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실시간 프로그램에 대해 SNS로 소통하는 소셜TV 시청 행태가 TV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engagement)를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셜TV 시청자는 TV 프로그램 전•중•후에 광고가 방영되는 시간에도 SNS를 이용하며 TV화면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CoB의 광고 몰입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소셜TV 시청자는 일반 시청자 보다 1.5배 높은 광고 몰입도를 보였다.
tvN ‘SNL코리아 시즌2’, SBS 런닝맨 누르고 SNS 버즈량 1위
더불어 소셜미디어 버즈량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소셜미디어 버즈량에 있어 7월 첫 주에는 ‘SBS 신사의 품격’이 1위를 차지했으며, 7월2주차에는 ‘tvN SNL코리아시즌2’가 'SBS 런닝맨'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Mnet의 ‘엠카운트다운’은 이주 연속, 3위와 7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머물렀다.
이를 통해, 소셜TV 시청자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스토리, 새로운 정보, 출연진의 착용 의상이나 악세서리 관련 글을 남김으로써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닐슨코리아에서 6월, 전국 남녀 4,413명에게 지상파 44개, CJ E&M 24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이며, 소셜미디어 버즈량은 닐슨코리아 nmincite에서 블로그 568만개, SNS 423만개, 전문사이트/클럽 약 16만개의 채널을 대상으로 측정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