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운대 연인들>로 ‘로코퀸’으로 돌아온 조여정, NYLON 8월호 화보촬영 현장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패션 매거진 <나일론> 8월호와 <나일론 TV>에서 조여정은 잠에서 깬 소녀 같은 모습으로 인터뷰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책 보고 싶으면 책 읽을 장소를 찾고, 서울숲이 꽂히면 브리토를 사서 운전해 소풍을 간다는 조여정은 화보에서도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배우가 그러기 쉽지 않아요’라는 말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고,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후궁> 개봉 후 확실히 달라진 반응을 느끼며 주목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분명히 쉽게 보고 넘길 영화가 아니고 얻는 게 있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후궁>을 스크린에서 내리기 전에 많은 대중들이 꼭 봐주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20대의 조여정이 그냥 그저 그런 여배우였다면, 30대의 조여정은 일에 굶주리고 열정을 뿜어내는 배우 같다는 질문에 원래 일 욕심이 많았고, 20대에는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던 시기를 언급하며 힘든 시절도 떠올렸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면 오히려 일 할 때 자존심 상할 일이 없다며 극복하는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방자전>이후 <로맨스가 필요해>를 찍었던 것처럼, 조여정은 여행 등의 휴식기를 갖기 보다는 로맨틱 코미디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생활고를 이겨내는 씩씩한 캐릭터로 돌아오는 한편, 이너뷰티에 관한 뷰티북으로 돌아올 계획을 밝혔다.

솔직하고 시원했던 조여정의 화보촬영 현장과 생생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홈페이지(http://www.nylonmedia.co.kr)와 유튜브(http://www.youtube.com/NYLONTVKOREA) 의 ‘나일론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나일론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