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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고 있는 이선영PD는 “각 6명 신예 래퍼의 랩 스타일은 물론 개성이 뚜렷하다 보니 누구와 팀을 하느냐에 따라 공연 결과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며 “특히 공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 공연 순서를 신예 래퍼들만의 무대로 결정하기 때문에, 이들 신예 래퍼들의 특성과 스타일을 분석하는 것도 좋은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장 먼저 엠넷 쇼미더머니의 대표 훈남, 훈녀로 실력만큼이나 외모로도 주목 받고 있는 권혁우, 김은영 신예 래퍼를 살펴봤다.
눈웃음 살살, 매력보이 권혁우(로코)
신예 래퍼 중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건 권혁우 신예 래퍼. 방송 1회때, 꿈에도 그리던 가수 데뷔 직전 기획사와 계약해지 되는 좌절을 겪었던 아팠던 경험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지만, 이후에는 눈웃음 살살치는 애교스런 마스크와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어필되며 특히 여성 팬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속사포 랩보다는 유연하게 그루브를 타는 랩 스타일이 특징으로 무대 위를 종횡무진 누비는 열정 넘치는 모습에 이효리와의 합동 무대때 관객들로부터 최다 득표를 받으며 인기, 실력 모두 입증했다.
눈에 확 띄는 미남은 아니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외모로 여성 팬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권혁우에 대해 팬들은 “똘망똘망한 눈에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 매력적”이라며 “무대 위에서도 즐겁게 공연하는 모습이 덩달아 나 역시도 즐겁게 만든다”고 그의 매력을 전했다.
권혁우는 “기존 래퍼들과의 합동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서 쇼미더머니에 지원하게 됐다”며 “쇼미더머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 모습이 내 전부는 아니다. 방송이 끝난 이후가 진짜 시작이니까 앞으로 잘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는 당찬 소감도 전했다.
유일 여성 래퍼, 카리스마 꽃미녀 김은영(치타)
엠넷 쇼미더머니의 유일한 여성 래퍼.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무대 위에서는 톱스타 이효리에도 지지않은 카리스마를 내 뿜으며 매 공연때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신감 만큼이나 랩 실력도 뛰어나 2차 공연을 함께 했던 가리온으로부터 공연 직후 칭찬을 받았을 정도.
김은영은 가사의 내용과 느낌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랩 스타일이 포인트. 거기에 그녀 특유의 보이스와 풍부한 감정 표현력은 강점. 걸 그룹도 울고 갈 예쁜 외모는 덤.
그래서인지 매주 그녀의 무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소감 글이 인터넷서 봇물을 이루며 최강 래퍼 못지 않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은영은 “처음에는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참가했지만, 참가한 뒤로는 언더, 오버신에서 난다 긴다하는 래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보고 싶다”며 “쇼미더머니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들이 제한적이어서 많이 아쉽지만 그 모습을 보고도 많은 응원과 격려 그리고 따뜻한 조언까지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금요일 밤 11시에는 쇼미더머니 3회차 공연이 방송된다. ‘Back to the 8090’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서 과연 누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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