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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막영애’ 터줏대감이었던 임서연(지원 역)이 오랜만에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댁에서 모처럼 휴가를 맞고 서울로 올라온 임서연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직원들과 함께 회식 자리에 참석하게 된 것. 자신의 업무였던 경리 일을 현재 맡고 있는 심진보(진보 역)에게 경쟁의식을 느낀 임서연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심진보의 마이크를 빼앗아 씨스타의 섹시한 ‘학다리춤’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
특히,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임서연은 안주로 나온 마른 오징어의 긴 다리 2개를 목 뒤로 묶어 ‘오징어 홀터넥’으로 만드는 등 씨스타 ‘효린’이 선보였던 홀터넥 의상을 재해석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한, 옆 선이 탁 트인 치마 사이로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면서도 벽을 붙잡고 처절한 몸부림 진상 댄스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라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돌아이 임서연! 너무 재미있다” “오징어 홀터넥이라니 정말 웃긴다, 임서연 대박!” “만취한 지원의 진상댄스라, 오랜만이어서 더욱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김산호(산호 역)를 잊기 위해 변지원의 도움으로 급소개팅을 하게 된 김현숙(영애 역)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뿐 아니라, 임신한 정다혜(영채 역)를 보살피기 위해 사사건건 간섭하며 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버지(귀현 역)의 모습이 가슴 따뜻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 훈훈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간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을 넘나들며 스테디셀러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 ‘케이블계의 전원일기’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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