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쇼미더머니> 45RPM “우리가 탈락 후보 0순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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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프로그램 Mnet<쇼미더머니>가 오늘 27일 금요일밤 11시 3회차 공연을 방송하는 가운데, 45RPM이 “우리가 가장 강력한 탈락 후보”라고 밝혀,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45RPM은 “2번이나 무대에 섰다. 오래했다고 생각이 드니 이번 3회차 공연은 좀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같은 팀이 된 (권)현우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혁우와 함께 연습을 했는데 너무 잘하더라. 순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며, 혁우가 우리 때문에 탈락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에 공연을 열심히 준비했다”며 “탈락에 연연해 하지 않고 무대 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로꼬 권혁우 역시 “탈락에서 마음을 비웠다. 시청자 분들에게 즐거운 공연 자체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 공연때마다 특유의 엉덩이 들썩이는 신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45RPM이 역시나 긍정 에너지로 매력 어필 중인 권혁우와 한 팀을 이뤄, 이번엔 또 어떤 재치 발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45RPM의 예상처럼 이번 3회차 공연서 진짜 탈락하게 되는 아픔을 맛보게 될까? 45RPM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의 소리없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 3회차 공연 주제는 . 80~90년대 유행했던 노래를 선곡해 펼쳐보이는 미션으로 당시 유행했던 춤과 패션을 완벽 재현해 내, 이번 3번째 공연은 음악 외적으로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

특히 이번 3회차 공연때는 최강 래퍼와 신예 래퍼들간 대거 팀 이동이 이뤄져, 새로 팀을 이룬 래퍼들간 보여줄 신선한 호흡이 기대된다. 더욱이 지난 방송서 가리온이 가장 파트너로 꺼렸던 이재훈과 주석 역시 본인이 하는 음악 스타일과 가장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일통 서성조와 한 팀으로 결정돼, 향후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었다. 
 
과연 3회차 공연의 최종 우승의 영광과 탈락의 씁쓸함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Mnet<쇼미더머니> 3회차 공연 6회 방송은 오늘 27일 금요일밤 11시 채널 Mnet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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