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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웰메이드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린 <무서운 이야기>(제작: 수필름│공동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공동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민규동)가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45회 시체스국제영화제(SITG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 Catalonia)의 ‘까사 아시아(Casa Asia)’ 섹션에 초청, 전세계에 한국 공포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페인 최고의 장르 영화제이자 '판타스틱 영화제의 칸’이라고 불리는 시체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 시체스국제영화제는 벨기에의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russels International Festival of Fantastic Film),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Fantasporto: 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제로, 올해는 10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무서운 이야기>가 초청된 ‘까사 아시아’는 아시아 장르영화의 신작들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아시아 영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선정되는 부문. 지난 해에는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가 ‘까사 아시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노브스 비전스 부문 최우수작품상에 <파란만장>, 최우수가족영화상에 <마당을 나온 암탉>, 디스커버리상에 <에일리언 비키니>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까사 아시아 섹션에 초청된 <무서운 이야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체스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렇듯 해외 영화제에서도 인정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기담> 정범식, <스승의 은혜> 임대웅, <키친> 홍지영,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김곡, 김선,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민규동 감독까지, 실력파 감독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웰메이드 호러.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탄탄한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에 흥행 순항 중인 <무서운 이야기>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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