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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시네아스트 빔 벤더스 감독이 현대 무용의 역사를 바꾼 천재 무용가 피나 바우쉬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매혹적인 3D 영상으로 부활시킨 작품 <피나>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정중앙에는 보는 이의 시선을 빨아들이는 한 명의 여자 무용수가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듯 두 팔을 펼친 그녀의 우아한 자태는 막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생명력이 넘친다. 그리고 그녀를 감싸고 있는 물방울들은 마치 춤을 추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물방울도 춤추게 하는 그녀를 3D로 만난다!” 라는 카피 문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강렬한 이미지만으로도,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안무로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표현해 냈던 피나 바우쉬의 아름다운 몸짓의 언어가 손에 닿을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더불어 “26년의 기다림, 104분의 황홀경” 이라는 최상단의 카피 문구는 현세기 가장 위대한 무용가 ‘피나 바우쉬’와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거장 ‘빔 벤더스’, 두 아티스트가 지켜낸 26년 약속의 결실로 탄생한 걸작 <피나>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블랙 컬러를 배경으로 하여 강렬함을 배가시키는 레드 컬러의 영문 타이틀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한글 타이틀 로고는 영화가 품고 있는 피나 바우쉬의 뜨거운 예술혼과 혁신적인 예술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극대화 시킨다.
보는 순간 전율을 자아내는 압도적인 포스터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황홀한 기대감으로 가득 채운 영화 <피나>는 오는 8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인 춤의 향연을 100% 실사의 리얼 3D로 담아낸 경이로운 작품 <피나>는 관객들로 하여금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마법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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