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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11년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26일(금) 미스코리아로는 처음으로 국제백신연구소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의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었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개발도상국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어, 현재 IVI는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서 세계 38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를 설립협정 조인국으로 하여 운영되고 있다.
현재 IVI는 설사병, 세균성 수막염, 폐렴, 일본뇌염, 뎅기열 등에 대한 백신연구를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30 여개 국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본부에서 새로운 백신과 면역보강제, 분석기법 등을 개발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업무의 성격상 다른 NGO와는 다르게 홍보대사를 세우지 않는다. 이번에 미코 이성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북한어린이를 위한 백신보내기 행사에 MC를 자선기부 하면서부터이다.
또한 IVI는 2007년부터 통일부의 지원으로 북한 어린이들의 중추신경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염질환인 일본뇌염과 Hib성 수막염 예방을 위해 백신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 IVI의 크리스티앙 루끄 사무총장은 ‘미스코리아 이성혜씨가 크리스챤으로 많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미리 접했으며, 또한 영어와 한국어등 외국에를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기에 세계적인 봉사활동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국제백신연구소의 홍보대사수락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코리아 이성혜는 201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2012년에 개최되는 미스 유니버스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유명 디자이너인 김영세씨와 함께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이성혜씨의 개성과 미를 잘 표현할 의상을 준비하며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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