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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보컬 채윤서와 베이스 기타 김성철 2인으로 구성된 이브닝 글로우가 데뷔 앨범 “Another Way” 을 26일 선보였다. 모던, 소프트 락 스타일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롭고 자유롭게 표현되고 있고 심플하면서도 감성이 살아있는 음악들로 구성하였다.
보컬 채윤서는 음악 이전에 연기자와 방송 리포터로 많은 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데 대표작으로 MBC TV “굳세어라 금순아”, SBS TV “외과의사 봉달이”, 영화 “색다른 동거”, “해부학 교실” 등에 출연하였고 KBS 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도 활동하였다. 새롭게 음악으로 도전하는 채윤서는 단순히 보컬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5곡 중 4곡을 작사하여 음악적 역량을 과시하고 있으며 가수이면서 동시에 연기자이기도 한 채윤서의 표현력과 무대에서의 연출은 다른 가수들과는 차별화되는 그 만의 아이덴티티 (Identity)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된다.
또 다른 멤버인 김성철은 베이스기타와 앨범 전체 음악 디렉터를 맡고 있는데 이전에 락밴드 신신버스로 데뷔해 오랜 기간 가수들의 라이브 세션 및 인디밴드 활동을 주로 해 온 뮤지션으로서 이번 앨범 전체의 디렉팅과 녹음, 작곡, 편곡 등의 작업을 주도 하며 앨범 완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였다.
타이틀 곡인 "On & On" 은 부제가 Evening Glow 로 하우스, 신스팝을 모티브로한 몽환적인 사운드로 표현된 곡으로써 단순한 구성과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다소 주술적이며 기존의 가요와는 차별화된 곡이다. 복잡한 인간관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남을 의식하지 않고 혼자만의 자유로움을 느껴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는 곡이다.
최근 밴드 열풍이 심상치 않고 매우 많고 독특한 개성 강한 팀들이 많이 주목 받고 있는 이 흐름에 이브닝 글로우는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쉽게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대중들을 배려한 앨범을 선보이며 잔잔하고 편안한 사운드와 동시에 사람들의 감성에 충실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보컬 채윤서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원래 본인의 활동무대였던 연기자의 길도 새롭게 채비하고 나아갈 것이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과 다양하고 다채로운 만남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미니앨범 "Another Way" 를 선보이는 이브닝 글로우는 라디오, TV 등의 방송 뿐 아니라 여러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많이 소통하며 자신들의 무대를 제한하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을 할 것이며 대중을 생각하는 밴드로서 팬들의 사랑과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K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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