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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28일 토요일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에서는 재용(이희준 분)이 이숙(조윤희 분)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장면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흔들었다.
극중 재용은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챙겨 줘야 해, 내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라는 건방지듯 가슴 설레는 멘트를 날리며 이숙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상하게 풀어진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등 ‘이숙바라기’에 한창인 천재용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였다. 이숙 또한 재용의 납치 사건으로 재용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펼쳐진 이들 천방커플의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넝쿨당의 이숙-재용 커플 뿐 아니라 요즘 드라마에서 운동화를 매개로한 로맨틱한 장면이 자주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MBC ‘최고의 사랑’ 차승원-공효진, KBS ‘빅’의 공유-이민정, KBS ‘난폭한 로맨스’의 이동욱-제시카 커플이 대표적인 사례로 극중 노출된 운동화는 완판 행진으로 이어지며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넝쿨당 이숙-재용 로맨틱 운동화 또한 방송 이후 일명 ‘이숙이 운동화’로 화제를 모으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숙이 운동화’는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의 F/W 신제품 ‘브라이튼(BRIGHTON)’으로 트랜디한 컬러 배색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션 러닝화이다.
한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최고 시청률 42% 를 달성, 안방 주말 극장의 1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주 주말 7시55분 KBS 2TV에서 방영 된다.
사진=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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