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피아,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을 찾아낸 쌈싸페 숨은 고수 선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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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국내 페스티벌의 선두주자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하, 쌈싸페)이 올해에도 쌈싸페의 무대를 더욱 더 빛낼 인디음악의 숨은고수를 찾는다.
 
명실공히 신인뮤지션 등용문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쌈싸페 숨은고수 프로그램은 ‘훌륭한 싱어송 라이터를 배출한다’는 기준 아래, 국내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 실험적이고 독특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신예 뮤지션들을 선발하여 대중앞에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많은 밴드매니아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매 회 여름마다 진행 되어 온 숨은고수는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넬, 피아, 뜨거운감자, 국가스텐, 해령(10cm의 전신), 장기하와얼굴들 등 현재 한국 대중 음악계를 뒤흔드는 많은 뮤지션들을 배출해왔다.
 
1, 2, 3차에 걸쳐 온라인투표, 동영상투표, 전문심사위원단의 최종오디션까지 치뤄내며 선발된 최종 팀은 그해 무림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메인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오디션 열풍 속에서 각양각색의 오디션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신인 뮤지션들은 매해 쌈싸페 무대에 서기 위해 숨은고수 오디션에 응모를 하고 있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2102년에도 숨은고수와 함께 쌈박하게 지구를 지키는 페스티벌로의 진화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에는 어떤 감동을 전해줄 숨은 고수를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14번째의 숨은고수 모집은 8월 1일 수요일 24시까지 쌈싸페 홈페이지(www.ssamziesoundfestival.com )에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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