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크 나이트 라이즈> 시리즈 중 최고 기록, 430만 명 동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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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누적 관객 425만 6,3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배트맨’ 시리즈 중 최다 관객동원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에서도 역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3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뒀고 지난 주 개봉한 나라들의 수익까지 더해 전 세계적으로도 5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금주에도 역시 3주 연속 예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후 줄곧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지면서 재관람 열풍까지 부는 등 ‘다크 나이트 신드롬’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누적 관객 4,256,326명을 기록하며 시리즈 중 최다 관객동원의 기록을 세웠다. 2008년 개봉한 <다크 나이트>는 4,087,355명, 2005년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는 921,3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전부터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일인 19일 하루에만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3일만에 100만 명, 4일만에 200만 명, 6일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영화 최단 흥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개봉 전 사상 최다 사전 예매량과 올해 최고 예매율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주차로 접어든 금주에도 역시 예매율 1위에 올라 3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의 수성을 지키고 있다. 상영관 개관 이래 최다 예매량을 기록한 아이맥스 상영관의 경우 새벽부터 심야까지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8월 8일까지 거의 대부분의 좌석의 예매가 완료된 상태이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며 9점 이상의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관객들 사이에서는 두 번 이상 영화를 보는 재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금주에도 ‘다크 나이트 신드롬’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에서도 역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서만 2억 8,908만 6천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고 전 세계적으로 5억 3,728만 6천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미 <배트맨 비긴즈>를 넘어섰고 <다크 나이트>에 이어 시리즈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전국 극장에서 35mm와 2D디지털, 2D아이맥스 방식으로 상영 중으로 관객들의 호평 속에 금주에도 역시 흥행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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