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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토) 밤 9시에 듀얼 방송된 <다이어트워 6>는 올림픽 열기에도 불구 20대 여성 시청률이 케이블 프로그램의 성공을 가늠하는 1%를 돌파(TNmS, 올플랫폼 기준)하는 등, 여성 시청자들의 열성적인 응원 속에 방송됐다. 스토리온 채널의 주요 시청층인 30~40대 여성을 비롯해 20대의 시선까지 빼앗으며 매년 여름 케이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강자 자리를 지켜온 <다이어트워>의 위력을 과시한 것.
이와 같은 <다이어트워 6>의 인기는 14명 도전자의 누적 감량체중 328.7kg, 평균 감량체중 23.4kg로 다이어트 리얼리티 사상 최대 감량률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코앞에 두면서 긴장을 더해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이어트워>의 역대 최고 감량기록은 시즌 5 12명의 도전자들이 세운 355.3kg이며 당시의 평균 감량체중은 29.6kg이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CJ E&M의 백일두 PD는 “이번 시즌 도전자들은 역대 어느 도전자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체중을 줄여나가고 있다. 누적 감량 체중으로 볼 때 조만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8회까지 생존한 도전자 7인의 평균 감량체중이 벌써 33.6kg을 기록하고 있어, 에이스들의 막바지 치열한 경합에서 다이어트의 성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하기도.
특히, 이날 방송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의 멘토링이 방송 전후 큰 화제를 낳으면서 전신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다. 더불어 대관령의 초원 위에 띄워놓은 대형 벌룬 10개에서 체중 감량권과 패널티 체중 부과권이 들어 있는 상자의 열쇠를 찾는 미션은 극한의 전신운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
한편, 8회 탈락식에서는 어깨 부상 때문에 단체 트레이닝과 미션에서 제외됐던 임수정이 탈락자로 지목됐다. 1kg의 패널티 체중을 짊어진 레드팀 김은희가 탈락 위기에 처했지만, 미션에서 1kg 감량권을 얻은 팀 동료 하정민이 최대감량률을 기록하며 극적으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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