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로벌 토론 서바이벌 tvN <대학토론배틀3> 첫 방송에 스타 응원 봇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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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토론 서바이벌 tvN <대학토론배틀3>에 스타들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신현준, 조여정, 오지호, 최다니엘, 민효린, 윤하, 임하룡, 버벌진트, 권율, 데이비드 최 등 톱스타들이 8월 1일(수) 자정에 첫 방송하는 tvN <대학토론배틀3> 참가자들을 위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
 
최근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또 한 번 바보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신현준은 “경쟁 속에서도 추억을 얻어가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참가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화 <후궁>으로 연기의 깊이를 더한 조여정은 “가슴 두근대는 순간순간을 즐기다 보면 승리도 뒤따라 올 것”이라 말하며 모든 참가자가 즐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길 기원했다.
 
이 밖에도 배우 오지호는 “도전하는 대학생 여러분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라며 참가자들에게 힘을 보탰고, 영화배우 임하룡은 “왜 내 대학 시절엔 이런 프로가 없었지? 부럽네요”라며 색다른 기회를 갖게 된 요즘 대학생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최다니엘과 민효린, 윤하도 “대학생들의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유쾌한 토론 한마당을 축하하며, 모든 참가자들 파이팅입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응원 메시지는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美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의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 권율은 “참가자들 모두에게 엄청난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유튜브 스타인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 ‘데이비드 최’는 본인의 자작곡을 불러주며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기 웹툰 작가 ‘이크종’ 임익종도 tvN <대학토론배틀3>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을 위한 웹툰 작품을 선사하며 응원행렬에 동참했다. 그는 토론면접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특유의 위트로 집어낸 ‘토론면접 이것만은 하지 말자’라는 제목의 웹툰을 통해, 취업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함께 소중한 팁을 선사했다. 이크종의 웹툰은 tvN <대학토론배틀3> 홈페이지(http://campustoron.interest.me/)에서 볼 수 있다.
 
오는 8월 1일(수) 밤 12시에 첫 방송하는 tvN <대학토론배틀3>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토론 서바이벌로, 국내외 200여 개 대학에서 출전한 7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저마다의 지성과 끼를 뽐내며 최고의 대학생 논객을 가리는 토론배틀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대학토론배틀>은 “20대의 토론문화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가 바뀐다”는 슬로건과 함께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캠퍼스 버라이어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5명이 한 팀을 이뤄 서바이벌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며, 3라운드로 구성된 예선전 및 16강 본선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8월 1일(수)부터 9월 5일(수) 결승전까지 6주간 매 수요일 자정 방송.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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