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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감염 재난의 공포로 올 여름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화 <연가시>는 도서 [연가시]로 재탄생, 지난 7월 9일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서점가에 불어 닥친 불황으로 과거 3,000부 정도를 인쇄했던 단행본은 최근 2,000부 정도 찍는 것이 추세였으나 도서 [연가시]의 경우, 영화의 폭발적 흥행과 맞물려 선주문 초판 3,000부를 요청 받아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또한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300만을 돌파했던 지난 15일, 약 일주일 만에 재판이 결정됐다.
<연가시>가 극장가는 물론 서점가까지 장악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름 휴가 시즌이 공포 및 추리 도서의 판매량이 가장 좋은 편인데다 영화의 인기와 인지도의 영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영화 <연가시>가 올 여름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일조한 동명웹툰 [연가시]를 만든 호랑 작가는 [연가시] 작업 이후 꾸준히 다양한 문화 기획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웹툰, 도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 <연가시>는 한국형 감염 재난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절찬 상영중이다.
극장가에 이어 서점가에서 그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연가시>의 치명적 공포는 개봉 4주차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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