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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KBS Joy <안아줘>에는 말할 때 침이 너무 많이 튀어 고민이라며 <안녕하세요>에 사연이 소개됐던 ‘침 튀기는 남자’가 직접 출연했다.
고민 사례자의 고민을 함께 체험하겠다며 제작진이 준비한 것은 바로 공포의 스피드 퀴즈. ‘전국 아밀라아제 자랑’이라는 재치 넘치는 이름을 붙이고 즐겁게 시작한 게임은 점차 진행될수록 MC들을 ‘멘붕’ 상태로 이끌었다.
‘투캅스, 스파게티, 피자, 포테이토, 거무튀튀, 컬투, 프라푸치노, 프라푸치노, 토마토’ 등 발음이 거센 단어들로 스피드 게임을 진행해 MC들이 사례자의 주변인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한 것.
침 세례를 온 몸으로 받던 김준호는 견디다 못해 침을 뱉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피드 게임이 끝난 후 정태호는 “분수쇼를 봤다”며 경악했다. 본인은 불편한 게 없어서 고쳐 보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는 사례자에게 MC들은 “상대방이 불편한 것”이라며 조언하기도.
어마어마한 위력으로 침을 튀기는 남자를 본 네티즌들은 “내 친구가 아니어서 다행”, “이젠 좀 고쳤으면 좋겠다”, “이게 바로 리얼 체험”, “안아줘 MC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몸으로 직접 부딪치고 체험하는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안아줘>는 매주 월요일 밤 12시 20분,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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