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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은 음향 전문 컴퓨터로 합성한 전자신호로 만든 음악으로 흔히 전자음악으로도 부른다. 프랑스에서 시작돼 1950년대 초부터 독일 퀼른 방송국의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최근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은 대중음악 모든 장르와 결합하며 대중 음악신의 거대 장르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미국 차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DJ들의 음악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영국을 위시한 북유럽 지역에서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들이 차트를 뒤덮고 있는 것.
이런 일렉트로닉 음악의 인기는 국내서도 뜨거워,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를 비롯해 ‘센세이션’(Sensation), ‘월드 일렉트로니카 카니발’(WEC), 글로벌개더링 등이 뜨거운 인기 속에 국내를 찾았고, 요즘 아이돌 그룹들의 최신곡들은 일렉트로닉에 기반을 두고 있어 현재 대중문화의 최근 트렌드를 읽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채널 Mnet 콘텐츠 기획팀 강희정 팀장은 “마룬파이브와 같은 록밴드도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사용하며 인기 행진에 날개를 달았고, 윌 아이엠, 파 이스트 무브먼트, 카니예 웨스트, 팀발랜드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힙합 뮤지션들 역시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음악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세”라며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은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강력한 축으로 국내 대중 음악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8월 음악의 발견 주제로 ‘일렉트로닉’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4일 토요일 밤 12시에는 윤도현의 머스트에 국내 대표 일렉트로닉 그룹 ‘하우스룰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렉트로닉 사운즈가 갖고 있는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어필한다.
13일 월요일 밤 12시에는 뮤직 토크쇼 Mnet <볼륨텐(vol. TEN)>에서는 음악평론가 임진모, 가수겸 작곡가 유영석, 가수 정인과 쌈디가 심장을 뛰게 하는 일렉트로닉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음악에 관한 토크를 펼친다.
22일 수요일 새벽 2시 방송하는 음악 인물 백과 Mnet <뮤딕(MU:DIC)>에서는 프랑스 남성 듀오 ‘다프트 펑크’를 비롯해 그룹 클래지콰이까지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을 조명해 본다.
24일과 31일 금요일 새벽 2시에는 ‘트루 뮤직 바이 윌 아이엠’(True Music by will.i.am)이 방송되며, 블랙 아이드 피스의 천재 뮤지션 윌 아이엠의 감각적인 프로듀스 능력이 빛나는 곡들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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