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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포미닛과의 경쟁 구도 정말 싫었다!"
씨스타의 보라가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에 나와 그 동안 포미닛과의 관계 구도에 대한 이 같은 속내를 밝혔다.
포미닛과 씨스타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매번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해 늘 서로에게 비교의 대상이 되어왔다.
보라는 "어딜 가나 포미닛과 비교를 당한다"며 "포미닛과의 지나친 경쟁 구도,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과거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활동한 바 있는 씨스타의 소유는 "씨스타가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을 때 사흘 동안 악몽을 꿨다, 너무 친한 포미닛의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혀 마음이 아팠다"며 말했다.
포미닛의 리더이자 맏언니인 남지현도 "인터뷰할 때도 꼭 씨스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며 공감했다.
포미닛과 씨스타의 서로를 향한 애정과 속내는 오늘(8월 1일) 밤 11시,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포미닛 사이에서 ‘남셰프’로 불리는 지현의 특별 요리 '지현표 밥피자'를 공개한다. 또 서로의 안무 동작을 맞춰보는 게임을 펼치는 등 유쾌한 시간으로 시종일관 눈길을 끈다.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포미닛이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여행을 통해 일상의 모습을 낱낱이 선보이는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씨스타는 지나에 이어 포미닛의 두 번째 여행친구로 초대받았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포미닛은 함께 여름 여행을 떠날 일반인 여행 친구 5명을 8월 5일(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QTV 홈페이지(www.QTV.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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