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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지성, 한국팀 8강에 오를 것! SBS 2012 올림픽특집 ‘8시 뉴스’에 출연한 박지성이 “한국축구팀이 가봉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조1위로 8강에 오를 것”이라는 응원을 보냈다.
지난 7월 31일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소속의 박지성선수는 잉글랜드 4부리그팀인 위컴 원더러스와의 평가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3대 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직후 박지성은 박선영 SBS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팀의 8강진출에 대해 희망적인 예상을 내놓았다. “스위스를 이겨서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다”며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능력있는 만큼 자신감 갖고 경기한다면, 충분히 가봉을 이기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할 것”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을 보느냐는 질문에 “현재 영국 TV로 보고 있는데, 중요한 건 챙겨 보고 있다”고 대답하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특히, 박지성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김보경선수에 대해 “너무나 잘해주고 있다”며 “아직 발전 가능성 많은 선수인 만큼 올림픽 잘 치르고, 그 이후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좋은 선수로 성장해줬으면 좋겠다”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던 박지성은 “QPR 선수들이 잘 도와줘서 순조롭게 적응해가고 있다”며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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