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방한 외모에 ‘별은 내 가슴에’ 드라마를 즐겨보고,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침울해 있는 시원(정은지 분)에게 간식을 사준다거나 H.O.T. 광팬인 시원과 함께 새 앨범을 일찍 받기 위해 새벽부터 레코드가게 앞에 줄을 서는 등 줄곧 여심을 이해하는 행동들로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던 준희. 어느 날 시원과 인터넷 채팅을 하던 중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하는데 준희가 “나 사실… 윤제… 좋아해…” 라고 고백한 것. 준희의 깜짝 고백으로 모니터를 지켜보던 시원뿐만 아니라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도 예상치 못한 반전에 사뭇 놀란 모습이다.
방송이 끝난 후 홈페이지와 SNS 등에는 “상상도 못한 반전에 멘붕 왔지만 왠지 이게 다가 아닐 듯! 캐릭터 신선하고 좋네~”, “헉. 아이돌이 소화하기 쉽지 않은 역할인데 호야 대단하네~”, “어쩐지 준희가 여자 맘을 너무 잘 안다 했더니 이런 반전이!!”, “축구 보면서 윤제가 준희 뒤에서 안았을 때 준희 가슴 벌렁벌렁~ 넘 귀여웠음”, “난 이 관계 찬성일세! 준희의 순수한 맘이 예뻐보임. 화이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상에 공개된 ‘호야와 준희사이’(http://youtu.be/IsLSBTgXGBc) 라는 영상에서도 서인국과 호야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어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절친으로 거듭난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네티즌에게 포착된 것. 또한 성재(이시언 분)와 장난을 치는 장면에서는 ‘상남자’의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호야는 남자다운 모습으로 ‘회장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은 “준희의 깜짝 고백에 많은 시청자들이 멘붕에 빠졌겠지만 놀라기는 이르다”라며 “아직 공개하지 않은 또 다른 반전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주차 3, 4화 방송 분은 8월 5일(일) 낮 12시, 8월 6일(월) 밤 11시 재방송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8월 7일(화) 밤 11시 방송되는 3주차 5, 6화가 방송된다. 정은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서인국의 ‘첫사랑앓이’ 모습이 애틋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tvN <응답하라 1997>(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이게 되고, 이중 한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7년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8주에 걸쳐 매주 30분 분량의 2개 에피소드를 연속해서 선보이며, 정통 드라마에서 벗어난 새로운 볼거리로 호평을 얻고 있다. 2주 연속 케이블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방송 전후로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 ‘은지원 은고딩’, ‘정은지 노숙돌’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랭크되며 온라인 상에서 계속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