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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는 치열한 경쟁과 극한의 트레이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어트워 6>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다이어터다. 프로그램에 처음 지원할 당시 116.9kg이었던 체중이 지난 8회 방송에서는 74.4kg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무려 42.5kg을 감량한 엄청난 기록으로, <다이어트워> 여성 도전자 최고 감량기록을 경신한 수치. 이대로라면 43kg을 감량한 시즌 4 도전자 최준희의 역대 최고 감량 기록을 넘어서고, 귀가다이어트를 마친 12주에는 완전히 새로운 외모로 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록제조기 김은희가 밝힌 도전의 원동력은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올해 나이 39세로 결혼 10년을 맞은 김은희는 <다이어트워 6>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10년 동안 꿈꿔온 첫 아기 임신에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견뎌내고 있다. 특히 고도비만 때문에 유산을 경험했던 아픔을 딛고 20대 도전자들을 압도하는 정신력을 발휘하는 모습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김은희가 속한 레드팀을 지도하고 있는 김지훈 트레이너는 “김은희 씨는 가장 정확한 자세로 제일 열심히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워 6> 최고의 다이어터가 될 수 있었다”며 성실성과 강한 정신력을 장점으로 꼽았다.
하지만 김은희가 군계일학의 활약을 보이면서 다른 도전자들의 견제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최고 에이스 김은희를 제거하지 않으면 우승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경쟁팀인 블루팀이 김은희를 탈락시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것. 오는 4일 (토) 밤 9시와 12시에 방송될 <다이어트워 6>에서 블루팀은 원하는 상대에게 고칼로리 음식을 먹일 수 있는 복불복 벌칙미션에 모두 지원해 김은희 제거를 노린다는 제작진의 전언. 김은희가 극심한 견제를 뚫고 최강 다이어터와 임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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