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어트워> ‘40kg 감량 아줌마’ 김은희, 다이어트 기록 제조기로 떠올라

김영주 기자
이미지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에서 몸무게 42.5kg을 줄인 도전자 김은희가 역대 최강의 ‘다이어트 기록 제조기’로 주목받고 있다.
 
김은희는 치열한 경쟁과 극한의 트레이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어트워 6>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다이어터다. 프로그램에 처음 지원할 당시 116.9kg이었던 체중이 지난 8회 방송에서는 74.4kg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무려 42.5kg을 감량한 엄청난 기록으로, <다이어트워> 여성 도전자 최고 감량기록을 경신한 수치. 이대로라면 43kg을 감량한 시즌 4 도전자 최준희의 역대 최고 감량 기록을 넘어서고, 귀가다이어트를 마친 12주에는 완전히 새로운 외모로 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록제조기 김은희가 밝힌 도전의 원동력은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올해 나이 39세로 결혼 10년을 맞은 김은희는 <다이어트워 6>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10년 동안 꿈꿔온 첫 아기 임신에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견뎌내고 있다. 특히 고도비만 때문에 유산을 경험했던 아픔을 딛고 20대 도전자들을 압도하는 정신력을 발휘하는 모습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김은희가 속한 레드팀을 지도하고 있는 김지훈 트레이너는 “김은희 씨는 가장 정확한 자세로 제일 열심히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워 6> 최고의 다이어터가 될 수 있었다”며 성실성과 강한 정신력을 장점으로 꼽았다.
 
하지만 김은희가 군계일학의 활약을 보이면서 다른 도전자들의 견제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최고 에이스 김은희를 제거하지 않으면 우승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경쟁팀인 블루팀이 김은희를 탈락시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것. 오는 4일 (토) 밤 9시와 12시에 방송될 <다이어트워 6>에서 블루팀은 원하는 상대에게 고칼로리 음식을 먹일 수 있는 복불복 벌칙미션에 모두 지원해 김은희 제거를 노린다는 제작진의 전언. 김은희가 극심한 견제를 뚫고 최강 다이어터와 임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억 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