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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74위인 김지연 선수는 2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펜싱 개인사브르 종목에서 랭킹 2위 러시아의 벨리카야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내면서 큰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SBS ‘8시 뉴스’ 런던 특별스튜디오에 출연한 그녀는 박선영 앵커가 “금메달 땄을 때 첫 마디가 무엇이었는지?”라고 묻자 “금메달을 따서 혼자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미쳤구나’라는 말이 나왔다”라는 소감과 함께 웃어보였다.
이어 그녀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꾸었던 독특한 꿈도 소개했다. “런던 오기전에 폭포수 내리는 곳에서 배를 타고서 노를 젓는 꿈을 꿨다”며 “김용율 감독님께서도 감독님이 1등하는 꿈을 지인분이 꾸셨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그리고는 현재 같은 펜싱종목의 선수이자 오심 때문에 실격한 신아람 선수의 소식에 대해 김선수는 “지금은 좀 괜찮아졌고, 내게 정말 많이 축하를 해줘서 고마웠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연 선수는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제 남은 기간동안은 언니, 오빠들 경기가 남아있어서 열심히 응원할 예정”이라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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