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제의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광복절 개봉 앞서 TV로 먼저 만난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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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고공액션 드라마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를 TV로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tvN은 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의 500일간의 촬영 과정을 담은 tvN 스페셜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500일의 기록>을 4일(토) 오전 11시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지훈, 유준상 등 주연 배우들이 전투기 탑승을 위해 고된 훈련 과정을 밟는 모습, 인셉션, 다크나이트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항공 촬영 전문가 울프에어팀이 비행 중인 전투기를 실제 촬영하는 모습, 서울 시내에서 벌어지는 공중 전투 장면을 리얼하게 보여 주기 위해 사용되는 CG 기술, 촬영 틈틈이 이뤄진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레이션은 이번 영화에서 1% 여자조종사 역을 실감나게 연기한 배우 이하나가 맡았다. 왠만한 인내력으로는 견디기 힘든 조종사 훈련과정에 도전한 배우들의 시련과 투혼, 서울 도심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고공 액션이 영상으로 구현되는 과정 등 미리 알고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는 깨알 같은 정보들이 방송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화제가 됐던 유준상과 정지훈의 복근을 감상할 수 있는 상의 탈의 격투 장면도 일부 공개된다. 원조 식스팩 정지훈과 이 장면을 위해 공을 들인 유준상의 명품 몸매를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가 될 전망. 또 얼마 전 큰 화제가 된 주연배우 정지훈의 9G 중력 가속도 훈련을 받는 과정도 공개된다. 촬영장에서는 얼굴이 일그러지고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데도 꿋꿋이 훈련을 견딘 정지훈에게 기립박수가 쏟아졌다는 후문.

이밖에 자타공인 가장 고생을 많이 한 배우로 등극한 이종석이 꿈틀거리는 살아있는 뱀을 만지고, 흙탕물에 머리 끝까지 입수를 하며, 폭발물 잔해를 온 몸에 뒤집어 쓰면서 열연을 펼치는 촬영장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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