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도현의 머스트> 클럽으로 돌변, 일렉트로닉 공연으로 분위기 후끈

김영주 기자
이미지
Mnet <윤도현의 머스트>가 ‘머스트 일렉트로닉 클럽’을 오픈했다?!
 
<윤도현의 머스트>는 Mnet 뮤직 캠페인, 8월의 음악으로 선정된 ‘일렉트로닉’을 주제로 클럽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 일렉트로닉 뮤직은 전자 신호를 통해 만들어진 음을 사용하는 음악으로 다양한 장르와 결합이 가능해, 끊임없이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수 있는 장르. 4일(토) 방송되는 <윤도현의 머스트>에서는 힙합, 복고 음악, R&B, 록과 만난 일렉트로닉 뮤직의 열광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오직 <윤도현의 머스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그 첫 번째 무대로 일렉트로닉의 대표 주자, ‘하우스룰즈(House Rulez)가 등장, 뜨거운 열기로 ‘머스트 클럽’의 문을 연다. 3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하우스룰즈는 댄스, 색소폰 연주, 디제잉(DJing, 디제이가 벌이는 예술 행위) 등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뒤이어 등장한 힙합 뮤지션 ‘MC 스나이퍼’는 하우스룰즈의 디제잉에 맞춰 ‘Smile Again’을 선보인다.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MC 스나이퍼는 일렉트로닉과 힙합이 결합된 공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복고풍 음악과 일렉트로닉이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현정과 한국 최초 ‘DJ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을 가진 ‘DJ 판돌(Pandol)’이 특별한 합동 무대를펼치는 것. DJ 판돌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DJ로, 김현정의 히트곡 ‘그녀와의 이별’과 ‘멍’을 새로운 느낌의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재탄생 시킬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R&B와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음악으로 해외에서 먼저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 ‘아지아틱스(Aziatix)’와 록과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밴드 ‘칵스’가 환상적인 사운드와 폭발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일렉트로닉 특집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윤도현의 머스트> 제작진은 “정말 클럽에 온 것처럼 관객과 스태프 모두 일렉트로닉 음악에 심취해 즐겁게 녹화를 마쳤다. 일렉트로닉 뮤직이 생소한 시청자일지라도 ‘머스트’를 통해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사진=좌측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우스룰즈, MC 스나이퍼,  DJ 판돌, 칵스, 아지아틱스, 김현정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