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보이>(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선웅 분)’과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마보이>는 최고 시청률 5.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은 장근석 주연의 <에일리언 샘>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투니버스의 두 번째 자체 제작 드라마. 특히 성장드라마 <반올림>(2003년 작) 이후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스쿨로맨스 드라마가 부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페스티발>(조연출) <날아라 허동구>(조연출) 등 다수 영화 제작을 했으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한 이정민 감독이 연출을, MBC 공채 코미디 작가출신으로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과 박한별 주연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을 집필했던 문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스쿨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인다.
특히, 배우 손예진을 연상시키는 꽃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리틀 손예진’이라 불리는 김소현이 <마보이>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빼어난 인형외모로 인기반열에 오른 차세대 스타. 김소현은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과 룸메이트가 되면서 ‘아이린’의 짜릿한 비밀을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고등학생 ‘그림’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남자 연기를 선보일 ‘아이린’ 역에는 아이돌그룹 ‘터치’의 선웅이 맡아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김소현은 2008년 드라마 <전설의 고향: 아가야 청산 가자>(2008년 작)로 데뷔한 이후 다수 드라마를 통해 잠재력을 보였으며, 특히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세자빈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99년생인 김소현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 못지 않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등 독한 악역 연기부터 사춘기 소녀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남자주인공 ‘선웅’이 남자일 때의 모습과 남자임을 숨기고 여장아이돌 ‘아이린’이 되었을 때의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담고 있다.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 문구와 함께 ‘선웅’의 비밀을 알고 깜짝 놀란 ‘김소현’의 귀여운 표정 연기가 눈길을 잡는다.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포스터 속 남녀 주인공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용이 한 편의 순정만화 같아서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여장남자 아이돌 이야기라는 소재가 정말 재미있을 듯, 본방사수 해야지” “투니버스가 선보이는 첫 스쿨로맨스 드라마는 어떨 지 기대된다” 등 <마보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투니버스의 한지수 편성제작국장은 “<마보이>는 10대들의 관심사에 맞춘 투니버스 채널만의 새로운 스쿨로맨스 드라마다”라며, “앞으로도 투니버스는 최신 어린이 트렌드를 반영한 쇼 버라이어티,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제작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