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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서 1등으로! 당돌한 16세 여중생의 반란?! <도수코3> 김진경, 다크호스 급부상!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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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당돌한 10대 여중생의 반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토)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3> 3회에서 16세 중학생 도전자 ‘김진경’이 당당하게 미션 우승을 차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런던올림픽 시즌을 맞아 기획된 ‘스포츠화보’ 미션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세례 속에 미션 우승자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경은 172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가늘고 긴 팔다리 등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 모델 꿈에 대한 열정으로 오디션 당시부터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도전자. 특히 귀엽고 앳된 얼굴과 달리 완벽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이며 톱모델 MC 장윤주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더욱이 중학생다운 순수한 면과 다소 엉뚱한 성격과 말투로 ‘<도수코3>의 귀염둥이’로 관심을 받았으나, 막상 미션이 시작되자 좀처럼 실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아왔다.
 
2회에서는 마지막 탈락 위기까지 처했던 김진경이 3회 미션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신, 꼴찌에서 1등으로 급부상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스포츠화보 미션에서 김진경에게 주어진 종목은 육상. 과장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풍성한 롱 드레스를 입고 육상 트랙을 달려야하는 악조건에도 완벽한 화보를 연출해내며 심사위원들의 폭풍칭찬을 받아냈다. 풍성한 드레스를 움켜쥔 손가락,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다리 라인,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표정연기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화보를 선보였다고. 역동적인 스포츠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 화보의 느낌도 살려낸 것.
 
심사위원들은 “사진이 살아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으며, 특히 이혜주 편집장은 “매거진 화보였다면 화보의 첫 페이지로 쓰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고 극찬을 쏟아냈다고. 더욱이 2인 1조로 진행된 미션으로 여연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김진경은, 자신이 메인이 아닌 촬영에서도 동료를 탄탄하게 뒷받침해주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촬영 현장에서도 조선희 포토그래퍼와 한혜연 실장의 칭찬이 이어지기도.
 
김진경의 눈부신 활약에 방송 직후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는 시청자들의 기대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 진정선에 이어 또한번의 10대 우승자 탄생을 기대해본다”, “꼴찌에서 단숨에 우승까지 올라서다니, 숨은 다크호스”, “강력한 우승후보 등장, 다음엔 또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된다”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도전수퍼모델코리아3>는 최고를 향한 모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도전! 수퍼모델(원제 : Ame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2010년 9월 선보인 시즌1과 지난 2011년 방송된 시즌2 모두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뜨거운 인기를 누린데 이어, 이번 시즌3 역시 첫방송부터 20~34세 여성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3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과 촬영 규모, 더욱 수준 높은 화보는 물론 글로벌로 지원자를 확대 모집하며 그야말로 ‘글로벌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 이전 시즌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가 시청자들에 파격적이고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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