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의> 첫 방송 D-5, ‘보는 맛’이 느껴지는 관전 포인트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판타지 액션 멜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의 첫 방송이 D-5 앞으로 다가왔다.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가 펼칠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릴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 ‘신의’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 드라마계의 명장들이 모였다! ‘연출-스토리-영상-액션’ 오감만족 드라마 ‘신의’!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약 5년 만에 의기투합, 여기에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로 이들과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영상 미학의 마이더스 손’ 서득원 촬영감독의 참여는 방송계 안팎,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 ‘바람의 파이터’, 드라마 ‘다모’, ‘시티헌터’ 등을 통해 한국 액션 무술의 진가를 보여준 양길영 무술 감독은 사극 액션과 현대적 액션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식의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 최강 비주얼을 넘어 더욱 빛나는 ‘이민호 김희선’ 커플의 연기 열정!
   차고남 따고남 넘나드는 이민호! 싱크로율 100% 본연의 매력 뽐 낼 김희선!
 
‘신의’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이민호와 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김희선. 특히, 뜨거운 여름 검술부터 승마, 수중촬영까지 연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 이민호와, 땀범벅에 흙투성이, 맨발 열연까지 펼치는 김희선의 모습은 최강 비주얼을 더욱 빛내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모든 일에 정면돌파를 외치는 고려 무사 최영으로 분하는 이민호는 완벽한 고려 무사의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귀차니즘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차고남(차가운 고려 남자)과 따고남(따뜻한 고려 남자)을 넘나드는 모습을 그릴 예정. 

또한, ‘신의’ 속 유은수 캐릭터는 김희선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매력이 녹아든 캐릭터로 탄생시켰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보다 당찬 김희선 본연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최영과 유은수의 캐릭터에 공통적으로 내재된 ‘귀여움’은 친근함을 주고, 무뚝뚝한 이민호와 엉뚱 발랄한 김희선의 캐릭터 대비는 절묘한 콤비네이션을 이룰 예정이다.

▶ 이민호와 김희선의 코믹과 애절함이 어우러진 멜로와 다이나믹한 킹메이커 이야기!
애잔커플 ‘공민왕-노국공주’ 부터 ‘빙공-화공-음공’의 고수들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

‘신의’는 공민왕의 즉위 1년을 배경으로, 고려가 원나라에 복속 되는냐 마느냐의 백척간두의 시점을 그려나간다. 특히, 실존했던 최영과 공민왕, 노국공주, 기철 등의 인물들과 하늘의 의원이라 불리는 현대 여의사 은수가 더해지며, 고려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과정이 더욱 다이나믹하게 펼쳐진다.

또한 고려 남자 최영과 현대 여자 유은수의 투닥거림과 절절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로맨스가 극적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애잔한 사랑을 보여줄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 냉철한 아우라와 남다른 무공을 갖춘 고려 최고의 의원 장빈(이필립 분) 또한 주목해야 할 캐릭터.

더불어 절대 권력의 야욕을 품은 냉혹한 정치가이자 ‘빙공’을 사용하는 기철(유오성 분), 백발의 신비로운 비주얼에 대금을 이용해 무공을 사용하는 ‘음공의 고수’ 천음자(성훈 분),  고려 최고의 팜므파탈로 손에 열을 집중시키는 ‘화공의 고수’ 화수인(신은정 분)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무협 판타지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예고하고 있다.

‘신의’의 김종학 감독은 “고려 무사 최영이 현대로 와서 여의사 은수를 데려가게 되는 과정 속 많은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또한 은수가 고려로 갔을 때 어떤 모습일지,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가 굉장히 흥미롭게 그려진다.”고 전하는 한편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천혈이라는 가상의 설정과 빙공, 음공, 화공 등 다양한 무공과 의공들을 통해 보는 맛이 느껴지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최영과 은수의 멜로 스토리가 긴장감을 가지고 가며, 그 안에 최영과 은수와의 관계, 그리고 감정들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며 “‘신의’의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굉장히 설렌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성훈, 류덕환, 박세영, 신은정 등 환상적인 라인업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는 13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