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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화환 드리미 노승구 대표는 7일 오후 장근석을 대신해 노수만 강남구 부구청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7.1톤의 쌀화환은 장근석의 8개국 팬들이 지난 3월 22일 KBS2 ‘사랑비’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장근석 응원 드리미 쌀화환 9.1톤 중 지난 7월 27일 강남보육원에 2톤을 기부한 후 남아있던 것이다.
기증식에서 강남구 박만수 복지정책팀장은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강남구에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장근석씨가 기부한 쌀이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지난 7월 9일 서울 천연동 서울후생원에 600kg, 지난 8월 2일 경기도 고양시 천사의집에 600kg을 기부하는 등 7월 이후 모두 11톤을 기부했다.
장근석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팬미팅과 KBS2 ‘매리는 외박중’ 제작발표회에 2.78톤, 2011년 장근석 크리쇼와 팬미팅, 사진전, 영화 ‘너는펫’ 시사회 등에 3.09톤, 2012년에 KBS2 ‘사랑비’ 제작발표회에 9.1톤, 크리쇼에 3.63톤 등 3년간 18.6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 쌀 18.6톤은 아동 15만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장근석은 지난 7월 7일 ‘크리쇼 II' 서울 콘서트에서 “팬들이 보내온 쌀화환은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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