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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너의 이름은 ‘브레인 티저, 웨이크 업 브레인!’. MC가 대결을 펼치는 두 팀에게 위와 같이 엉뚱한 질문을 던지면, 각 팀은 5분 안에 자기만의 답을 제시해야 한다. 더 기발하고 논리적인 답을 제시한 한 팀이 승자. 이긴 팀은 16강 토너먼트 토론 대결에서 논제의 찬반 입장을 선택할 권리를 가진다.
이와 같은 브레인 티저는 실제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나 카이스트 같은 대학의 면접에서 종종 사용되는 것이다. 토론에서는 치밀한 논리 말고도 순발력과 상상력이 중요하다. 이 ‘브레인 티저’는 바로 그런 논리와 상상력에 더해 순발력까지 볼 수 있는 코너다.
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tvN 시사콘텐츠CP 정해상 국장은 “최근 취업과 입시에서 천편일률적인 스펙보다 토론하고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점차 요구하고 있다”며, “20대는 취업을 위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고, 30대는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자기계발의 시간이 될 것이며, 10대와 40~50대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유익한 인포테인먼트의 장이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다담’ vs 카이스트 ‘월드수다’, 인하대 ‘학점해방연대’ vs 연세대 ‘토론학개론’, 하버드/코넬 등 미국대학 연합 ‘한 김에 끝까지’ vs 경희대 ‘결국토론’, 명지대 ‘비주얼’ vs 중국 칭화대 ‘유레카’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보여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 대결에서 참가자들은 ‘네발 동물과 비교할 때 인간의 단점은?’, ‘감자와 양파는 어떻게 다를까?’, ‘인류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그다음에 도래할 생명체는 무엇일까?’와 같은 엉뚱한 질문을 받으면서도 순발력 있게 저마다의 답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을 감탄하게 했다.
오는 8일(수) 자정 방송하는 tvN <대학토론배틀3> 2화에서는 16강 ‘브레인 티저’를 비롯해 진중권, 강용석, 김영세와 대학생들이 펼치는 예선 3라운드의 주요 장면들을 선보인다.
한편, tvN <대학토론배틀3> 공식 트위터(@tvN_toron)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vn.toron)에는 “대학토론배틀3 흥미진진했다. 소신 있게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들 부럽다”, “대학토론배틀3을 봤다. 전 시즌보다 수준이 올라간 것 같다. 기대가 크고 나의 열등감도 폭발했으므로 본방사수 하겠다”, “대학토론배틀 시즌1 때부터 봤지만 할 때마다 더 재밌는 것 같다” 등 지난 방송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토론 서바이벌 프로그램 tvN <대학토론배틀3>는 “20대의 토론문화가 바뀌면 대한민국의 토론문화가 바뀐다”는 슬로건과 함께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캠퍼스 버라이어티’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 1일(수) 자정 첫 방송부터 국내외 대학 100여 팀 700여 명 대학생의 넘치는 끼와 신선한 시각, 톡톡 튀는 언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상금 2,000만 원에 Best speech 3인에게는 CJ 입사의 기회도 제공된다. tvN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의 전 과정을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사진=tvN <대학토론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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