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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극중 남편 김민준이 야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과 결혼을 한 후 결혼생활 내내 옛 연인 박솔미를 잊지 못해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심지어 자신의 선택에 후회한다며 모든 것을 버리고 과거로 돌아가겠다고 선언까지 했지만, 그런 남편에게 분노하기는커녕 흔들림없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극 초반 최여진은 남편의 옛 연인인 박솔미의 회사를 인수하여, 박솔미가 자신의 남편에게서 멀어질 수 밖에 없도록 압박하여 궁지에 모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새로운 악녀의 탄생을 예고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그 속에 묻어있는 남편을 향한 그녀의 진심 어린 사랑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하여 이리저리 사랑의 감정에 흔들리는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중심을 지키고 있는 순정녀라며 그녀의 캐릭터에 공감을 표했다.
이번 주(8, 9일) 방송되는 <친애하는 당신에게>에서 최여진은 자신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다른 여자에게 간 남편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주식지분을 포기하고 비리혐의로 체포된 김민준을 꺼내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여진의 이 같은 희생이 앞으로 그녀와 그녀의 남편 김민준, 옛연인 박솔미 사이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지 그 귀추 또한 주목된다.
극중인물들의 미묘한 감정의 흔들림을 감성적으로 표현해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고있는 JTBC 수목 미니시리즈 <친애하는 당신에게>는 오늘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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