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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어제(8일, 수) 저녁 방송된 JTBC 수목 미니시리즈 <친애하는 당신에게>(조현탁 연출, 김지은 극본)에서는 진세(홍종현)와 찬주(박솔미)가 살던 신혼집에서 동거를 시작하는 진세와 란(배누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록 아직까지 전 부인 찬주를 잊지 못한채 방황하는 진세지만 란은 사랑하나로 모든 것을 감수하고 진세와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에 두사람은 과거는 모두 잊고 서로만을 위할 것을 약속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동거 시작 후 본격적인 러브 모드에 돌입한 진세와 란은 나란히 거실 소파에 앉아 티비를보고 마트에서 함께 카트를 밀며 장을 보는 등 진짜 신혼부부라도 된냥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여 진세와 란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을 흐믓하게 했다.
하지만 란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뉴욕으로 떠난 줄만 알았던 진세의 전부인 찬주가 한국에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 것. 이에 란은 찬주를 찾아가 진세가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제발 떠나달라며 눈물의 호소를 하며 진심을 드러내 찬주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후 오늘(9일, 목) 방송에서는 진세의 마음을 잡으려 커플링을 맞추자고 제안하고, 진세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아저씨랑 결혼하고싶어요’라고 폭탄 고백을 던지는 란의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진세를 향한 란의 한결 같은 해바라기 사랑이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수목 미니시리즈 <친애하는 당신에게>는 오늘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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