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스트, K-Comics 홍보 대사 위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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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스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의 출간 소식을 알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그룹 ‘비스트’가 K-Comics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눈길을 끈다.

K-Comics는 K-pop처럼 한국만화의 해외진출 확대를 목적으로 다양한 한국만화 장르 중 섬세한 작화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국적성이 내재되어 세계인이 함께 소비할 수 있는 작품 군을 의미한다.  K-Comics의 첫 신호탄인 ‘더 비스트 – 운명의 시작’은 전 세계에 K-pop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스타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라는 전략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K-pop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최근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그 인기를 입증한 그룹 ‘비스트’가 처음으로 K-Comics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 또한, 이렇게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바 있는 ‘비스트’가 K-Comics 홍보대사 위촉됨으로써, K-Comics가 K-Pop을 잇는 또 다른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그룹 ‘비스트’의 K-Comics 위촉식은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8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K-Comics를 국내와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로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K-Comics 1호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비스트’의 여섯 멤버가 각자 지닌 초능력으로 인간변종으로부터 인류를 구한다는 이야기로 인기 만화가 제나가 작화를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K-Comics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만화한류의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된다.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당초 8월 22일 출간을 예고한 상황. 하지만 초고 물량 확대에 따른 제작사의 사정에 의해 8월 29일로 출간일을 변경 하였다.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온라인 구매처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선주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인회와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선주문 고객에 한해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 일러스트가 그려진 고급 스티커가 제공된다.

올 여름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킬 것을 예고한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8월 29일 첫 번째 이야기를 출간한 후  두 달에 한 편씩 총 여섯 권의 시리즈가 출간되며, 9월 3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출간기념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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