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첫날 17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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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통 큰 오락 블록버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공배급/NEW 제작/㈜두타연, ㈜AD406). 전 예매사이트를 석권하며 예매율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첫날인 8월 8일(수) 전국 관객 172,06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2,954명을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해 사극 영화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관객 478만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개봉 첫날 스코어 97,036명의 2배에 가까운 수치이자 747만 흥행의 <최종병기 활>의 첫날 관객수인 140,127명을 가뿐히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도둑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극장가를 선점하고 있는 치열한 성수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날 17만의 경이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또한 동시기 개봉작들을 가볍게 따돌리고 시원한 흥행가도를 달리며 명실상부 8월 극장가 최고의 흥행 화제작임을 입증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체 상영작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흥행세와 관객 반응이 얼마나 폭발적인지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압도적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2년 한국 영화의 흥행 릴레이를 잇는 강력한 주자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개봉 전부터 전국에 걸쳐 진행된 5만 대규모 시사회로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듯 개봉 첫날 조조 상영부터 매진 사례를 기록하였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서 비롯된 유쾌한 웃음과 대규모 얼음을 통한 시원한 스케일이 폭넓은 연령층의 호평을 얻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방학과 휴가를 맞은 가족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8월 극장가 유일한 패밀리 오락 블록버스터로 흥행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마랑 같이 봤는데 유쾌하고 굿굿! 가족과 즐겁게 볼 수 있으니 추천!”(네이버 set), “어머님, 아버님, 딸이랑 같이 봤네요. 기분 좋게! 시원하게 하루 시작합니다!”(네이버 나는유부), “주조연의 콤비플레이! 깨알 같은 개그요소에 한번 웃고, 탄탄한 구성에 두번 웃고, 해피엔딩에 세번 웃는 영화”(네이버 dbw),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 유쾌지수를 높여주는 영화!”(다음 더없이맑은하늘), “솔직히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에서 재일 재미있는 듯”(다음 딸기맛파이) 등 가족 관객들의 호응부터 영화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시원한 재미에 대한 호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렇듯 올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릴 유쾌한 오락 블록버스터이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개봉 첫날부터 거센 흥행 몰이에 나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가족 관객이 몰리는 이번 주말, 한층 흥행세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 최고의 ‘꾼’들이 펼치는 얼음 전쟁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흥행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주목 받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 연령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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