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슈아> 오늘(9일) 밤 11시, K-POP 열풍 이끌어갈 새로운 ‘슈퍼돌’ 탄생

마지막 승부 가릴 결승 진출 팀 ‘트위티’, ‘젬스톤’, ‘메이드’ 매력 전격 분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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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밤 11시, 드디어 오디션 최초 아이돌 그룹 1호 ‘슈퍼돌’이 탄생한다.

국내 최초 한국·중국·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열린 오디션, 개인이 아닌 팀을 뽑는 오디션으로 타 오디션과는 다른 차별성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3억 원의 주인공이 바로 오늘(9일) 밤 가려지는 것.

이에 ‘글슈아’ 결승전인 ‘파이널 라운드’에서 단 한 팀의 우승의 자리를 놓고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결승 진출 3개 팀의 특성을 살펴봤다. 특히 이 세 팀은 보컬, 댄스, 퍼포먼스 등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과연 어떤 팀이 ‘슈퍼돌’이 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위티’ - 아름다운 천상의 하모니, 완벽한 호흡으로 빚어낸 화음으로 승부! 
심사위원 바다로부터 ‘SES’를 이을 세 명의 요정이 나타났다는 극찬을 받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의 그룹 ‘트위티’(김지민, 정예원, 최정원)는 여린 이미지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켜왔다. 글로벌 캠프 미션에서 소녀시대의 ‘Mr.taxi’를 완벽한 화음과 함께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힌 편곡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트위티’는 막강한 실력파 그룹답게 단 한 번의 고비도 없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또한 지난 2차 생방송 무대에서는 이효리의 ‘10Minutes’를 선보이며 댄스 및 퍼포먼스도 겸비한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바 있기에 그 여세를 몰아 우승의 영광을 차지 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젬스톤’ - 섹시함과 카리스마 댄스, 글로벌 그룹이 선보이는 눈부신 조화 빛나! 
‘글슈아’의 걸그룹 강세를 여실히 보여주며 이 오디션의 취지에 맞는 글로벌 그룹이라는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그룹 ‘젬스톤’(서우주, 윤지, 플렝, 미미)은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섹시함과 카리스마가 있는 무대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젬스톤’은 개개인의 인지도가 가장 높은 팀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동안 영턱스 클럽의 ‘정’, 엄정화의 ‘초대’ 등을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 남심(男心)을 설레게 했다. ‘트위티’와 함께 오디션 여풍(女風)을 이끌고 있는 ‘젬스톤’이 과연 결승전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메이드’ -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흥이 절로 나는 신나는 무대!
결승전에 오른 유일한 혼성 그룹이자 ‘글슈아’ 생방송 무대에서 한 번의 탈락 고비를 겪고 ‘파이널 라운드’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된 만큼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는 ‘메이드’(서정수, 정종민, 뺌, 원진경)는 언제나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들썩이게 만드는 팀으로 매 무대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메이드’는 팀원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한 것 같은 완벽한 팀워크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그룹을 뽑는 오디션에 적합한 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먼저 안착한 두 팀을 누르고 끝까지 신나는 무대로 반전의 기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긴장감과 기대감 속 펼쳐질 오늘(9일) ‘파이널 라운드’는 세 팀의 자유곡 미션으로 이뤄지며 자신들이 직접 선곡을 한 만큼 파격적인 편곡과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풍성하고 수준 높은 결승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후유증’으로 각종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의 축하무대로 마지막 생방송을 화려하게 장식할 ‘글슈아’는 오늘(9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 다음 tv팟에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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