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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4집 앨범을 발표하고 2년만에 돌아온 감각적인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그룹 하우스룰즈가 각종 페스티벌, 파티 섭외 1순위로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새로운 멤버 안지석을 영입하고 유일한 객원보컬로 어나더새러데이가 참여해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성을 갖춘 이들은 지난 2일 4번째 정규 컨셉트 앨범인 ‘리셋(RESET)을 발표했다.
새 앨범 ‘리셋(RESET)’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고민이나 힘든 일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처음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는 ‘리셋(RESET)’ 버튼처럼, 누르면 기분전환 할 수 있는 트랙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하우스룰즈 특유의 장난스러움으로 즐겁게 표현하며 현재 방송과 공연 등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아오고 있다.
하우스룰즈는 정식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한 고래사냥 음원을 통해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음악을 선보였고, 지난 4일에는 ‘윤도현의 머스트’에 참여해 콘서트같은 분위기 만들어서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또한 올해 참여한 주요 공연으로는 지난 5월에 열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7월에 열린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이 있으며, 8월 3~4일 양일간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세계적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인 ‘UMF KOREA 2012’에 출연해 그들만의 음악성을 펼치며 저력을 발휘했다.
오는 10일에는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야외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올 킬 워터파티’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2007년 데뷔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하우스룰즈는 2008년에 제 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내로라하는 국내외의 각종 뮤직 페스티벌과 런칭 파티 등의 공연을 통해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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