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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가 각시탈 임을 의심하고 있던 안형준은 어제 방송된 각시탈 20회에서 홍주가 자신을 이용하려는 강토의 속마음을 알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자 그동안 묵묵히 홍주만을 따랐던 모습을 버리고 강토를 경계하라 경고조의 말을 뱉은 것.
그러나 홍주는 이미 각시탈의 정체를 알고 있던 터. 강토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홍주에게 안형준은 금화정에서의 격전으로 인해 각시탈이 상처 입은 부위를 확인시켜주었고 이에 홍주는 강토가 마시는 술에 몰래 약을 타 그 상처를 확인한 것. 결국 안형준이 강토의 정체발각에 결정적 역할을 한 셈이다.
한편, 이날(9일) 방송 말미에 안형준을 두고 홀로 각시탈을 향해 달려가는 홍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홍주의 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안형준과 각시탈 주원의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대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홍주가 각시탈의 정체를 알아챘네요! 그래도 미련은 못 버릴 듯”, “가츠야마가 결국 한 건 하는군요!”, “각시탈과 가츠야마의 대결은 또 언제 볼 수 있나요? 빨리 보고 싶어요!”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각시탈이 위안부 수송차를 습격하면서 극중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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