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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산호야, 나 아직 너 좋아해!” 영애, 산호에게 솔직 고백!
tvN <막돼먹은 영애씨 10>의 영애(김현숙 분)가 산호(김산호 분)에게 폭풍 고백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월 10일(금) 밤 10시에 방송될 17화에서 영애가 참고 참아왔던 자신의 마음을 산호에게 드디어 고백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영애가 생일을 맞은 산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숨겨왔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산호를 찾는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산호와의 갑작스런 이별로 힘들어하던 영애가 산호에게 쿨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만, 소울메이트처럼 서로의 마음이 너무나 완벽하게 통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게 된 것. 영애는 산호에게 이별 당시 힘들었던 자신의 심경과 산호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영애가 산호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 예정이다. 당황한 듯 고개를 떨구고 깊은 생각에 빠진 산호의 모습도 동시에 연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애의 솔직 담백한 고백을 들은 산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서는 영애가 어깨까지 내려왔던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 동안 시즌 10에서 선보였던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짧게 자른 헤어컷으로 영애의 심경 변화를 알리고 있는 것.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tvN <막돼먹은 영애씨 10>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많이 하는 일’ 설문 조사에서도 47%의 지지율을 얻으며 1위로 꼽힌 항목 또한 바로 ‘외모변신’이라고. 영애 역시 산호와의 이별을 겪고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여성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직 당당 영애 언니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발 영애와 산호가 다시 이어졌으면 좋겠다” “영애 언니 짧은 머리도 잘 어울려요, 영애 언니 화이팅!” “산호야, 이제 그만 돌아와 주면 안되겠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17화 방송에서는 연인 사이었다가 다시 친구가 된 영애와 산호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진보(심진보 분)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뿐 아니라, 혁규(고세원 분)의 짐을 챙기러 영애의 집에 오게 된 용주(이용주 분)가 영애의 가족들에게 제대로 열 받는(?) 사연이 공개돼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간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을 넘나들며 스테디셀러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 ‘케이블계의 전원일기’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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