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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은 종영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원 섭섭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개의 자아를 연기하는 등 이번 시즌이 지난 시즌을 통틀어 가장 연기하기 힘들었기에 더 애착이 간다”며 “그런 만큼 더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도 많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답했다.
<신의 퀴즈> 시리즈와 함께 했던 시간들에 대해서는 “참 멀리 달려온 것 같다. 3년간 한 캐릭터만 맡아 온다는 것이 전원일기 이후 처음이 아닐까 싶다”며 “운이 좋게 좋아하는 장르를 만날 수 있었고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입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한편 류덕환은 오는 12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신의 퀴즈3> 최종회에서 역대 최강의 ’안타고니스트(적대자)’인 고경표(서인각 역)와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자신의 스승인 장교수에게 총을 겨누며 자신의 무의식을 조작해 놓은 고경표에 의해 조종되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류덕환은 “최종회 대본을 받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른 결말에 나도 살짝 ‘멘붕’이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과연 진우와 인각의 대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이번 주 일요일 본방에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덕환은 그 동안 <신의 퀴즈>를 사랑해준 ‘신퀴 폐인’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그 동안 달려온 시간이 헛되지 않게 좋은 작품으로 남은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다”며 “많은 분들이 끝까지 기억에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신의 퀴즈는 영원하다”고 전했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돌파하는 등 총 8주 최고 시청률 2% 돌파,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케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 최종화 ‘팬텀 인 더 브레인’ 2부는 오는 12일(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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