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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전은 과거 <웃음을 찾는 사람들>,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뚱보 캐릭터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한된 역할에 염증을 느끼고 <다이어트워 6>의 문을 두드렸고, “이제 개그우먼보다는 여자로 불리고 싶다”며 합숙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어 계속되는 극한의 운동과 식이요법을 소화해낸 결과, 살에 묻혀 있던 청순한 매력을 되찾아 가는 중이다.
<다이어트워 6> 관계자는 “황은전이 도전자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50kg대 체중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단지 운동만 했을 뿐인데 너무나 달라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학생회장 출신의 ‘0.1톤 엄친딸’ 범차분이는 합숙소 최고의 섹시미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2kg으로 합숙 다이어트를 시작한 범차분이 역시 30kg 가량의 엄청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결과 <다이어트워 6> 최고의 S라인 미녀로 거듭났다. 한때 '이하이 닮은꼴'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에는 더욱 날렵해진 얼굴선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기도.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MC 한고은이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탄한 복근까지 생겨나 정말 섹시하다”라고 찬사를 보낼 정도다.
도전자들의 180도 변신이 시청자는 물론 제작진의 놀라움까지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워 6>는 합숙 다이어트 마지막 탈락자를 결정할 미션에 돌입한다. 11일 (토) 밤 12시에 방송에서는 도전자 6명이 야외 수영장에서 서든데스 방식의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총 상금은 1억 원.
사진=(상단 좌->우) 황은전 다이어트 전, 후-범차분이 다이어트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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