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군장병 집단 깜짝 누드 퍼포먼스? 무서운 전염병 ‘옴’이 뭐기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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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들이 화창한 태양 아래 집단 누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열명 남짓의 군인들이 펼쳐놓은 군용 우의 위에 옷을 홀딱 벗은 채 만세를 부르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온몸 곳곳에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나타나 있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은 12일 (일) 밤 11시에 방송될 tvN <롤러코스터 2(이하 롤코 2)> ‘푸른거탑’의 한 장면으로 밝혀졌다. 이번 에피소드는 군대에서 가장 무서운 전염병 중 하나인 ‘옴’에 관한 이야기로, 엄청난 속도로 번져가는 피부병이 온 소대를 뒤덮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예정이다. 옴이란 옴 진드기에 의하여 발생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피부 질환으로 군대에서 병사들에게 공포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개그맨 김재우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jwswlolo)에 “이번 주는 초대박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재우와 함께 ‘푸른거탑’에 출연중인 개그맨 정진욱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ssamman007)에 “푸른거탑 촬영중 배우들의 누드컷?”이라는 제목의 촬영 현장 직찍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연기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롤러코스터 2> ‘푸른거탑’은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내며 순항 중이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위문편지와 코너 아이디어 제보가 이어지며 코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기도. ‘푸른거탑’을 연출하는 민진기 피디는 “10대와 여성 시청층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20~40대에는 향수를 전하는 콘텐츠로 사랑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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