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늘 <신의> 대망의 첫 방송, 시청자들의 호기심 자극하는 4가지 핵심 포인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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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가 드디어 오늘 밤 베일을 벗는다.

티저 예고와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 ‘신의’. 특히,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네 가지 포인트를 콕 집어 공개한다.

1. 고려남자 최영과 현대여자 유은수의 핏빛 첫 만남!
하늘의 의원을 고려로 데려가기 위해 현대로 온 고려 무사 최영(이민호 분), 그리고 그의 눈에 들어온 현대 성형외과 유은수(김희선 분). 약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만난 두 남녀는 첫 만남부터 붉게 물든 핏빛 만남을 가질 예정. 특히, 최영의 갑옷과 은수의 옷 여기저기 묻어있는 선명한 핏자국은 이들 사이에 벌어진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케하며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2. 무사 최영이 깨알같이 챙긴 보자기와 경찰방패!
‘신의’ 속 무사 최영으로 분한 이민호의 스틸이 공개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최영이 메고 있는 보자기와 그가 들고 있는 경찰 방패에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은수를 어깨에 둘러매고 고려로 다시 돌아가는 과정 중에도 갑옷 위에 단단히 메어진 체크무늬 보자기와 경찰방패를 깨알같이 챙기는 그의 모습에서는 보자기 안에 들어있는 물건과 경찰방패가 고려시대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더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3. 현대여자 유은수, 고려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어느 날 갑자기 무사 최영에게 납치돼 고려에 떨어진 현대여자 유은수. 돈을 벌기위해 외과의사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전업할 정도로 생활력 강하고, 당찬 매력을 지닌 그녀가 과연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간 고려시대에 도착한 순간, 제일 먼저 하게 될 일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4. 깜짝 재미를 더할 ‘최영-유은수’와 ‘공민왕-노국공주’의 외전!
한편, 고려남자 최영과 현대여자 유은수의 운명적 로맨스와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의 애잔한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의’ 1, 2회에서는 고려 무사 최영과 현대 여의사 유은수가 서로를 만나기 전의 깜짝 외전 스토리와 함께 역사 속 세기의 사랑을 그릴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의 애틋한 외전이 ‘신의’의 완성도를 한 층 높이며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의’의 김종학 감독은 “고려 무사 최영이 현대로 와서 여의사 유은수를 데려가게 되는 과정 속 많은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과거의 사람이 현재에 와서 부딪힐 때의 모습, 또 왜 유은수를 고려로 데려가야 하는가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고 전하는 한편 “유은수가 고려로 갔을 때는 또 어떤 모습이고, 최영과 어떻게 좌충우돌 할 것인지 등이 지금까지 봐왔던 드라마들과 차별화되는 작업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성훈, 류덕환, 박세영, 신은정 등 환상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 ‘신의’는 오늘 밤 9시 55분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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