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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은정 닮은꼴’, 순백 화보서 미모폭발 스토리온 <렛미인 2> 9월 첫 방송

“렛미인 통해 외모뿐만 아니라 삶 전체가 바뀌어” 방송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180도 달라진 근황 전해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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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에서 눈부신 변신에 성공했던 ‘은정 닮은꼴’ 박소현이 순백의 화보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소현은 최근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공개된 <렛미인 2> 티저영상에서 순백의 피부에 흰 머리의 모델로 등장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인형 눈매에 완벽한 계란형 얼굴로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자신감과 희망이 가득한 표정으로 오는 9월 13일 (목) 밤 11시 <렛미인 2>이 선보일 또 다른 인생 대 반전을 예고하고 있기도.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렛미인> 4회 ‘자매편’ 출연자였던 박소현은 돌출입에 2개의 뿌리가 하나로 붙어 버린 앞니, 웃을 때마다 훤히 드러나는 잇몸 때문에 극심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여성. <렛미인>에서 수술과 심리치료, 운동, 전문가들의 스타일링을 거쳐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성공했고,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을 닮은 외모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렛미인 2> 제작진에 따르면 영상 촬영현장에서 만난 박소현은 제작진을 통해 방송 출연 전과 180도 달라진 근황을 전해왔다고. 최근 대학교 휴학 후 미술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박씨는 “<렛미인>을 통해 언니와 나 모두 삶의 전환점을 맞았고 자신감이 커졌다. 예전에 은둔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언니와 함께 쇼핑, 여행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새로운 변신을 맞게 될 <렛미인 2> 출연자들을 응원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토리온의 최인희 팀장은 ”<렛미인>은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렛미인 2>를 통해 박소현 씨처럼 새로운 인생을 찾는 주인공들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극도의 고통을 받던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 쇼. 최강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일반인 출연자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심리상태, 인간관계 등 새로운 삶을 위한 내적인 변화까지도 이끌고 돕는다. 지난 2011년 11월 첫 방송 이후 강력한 반향을 일으키며 3개월여 동안 인기리에 방송됐고, 이제 오는 9월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이기 위해 사전제작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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