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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12일(일)까지 누적 관객 6,073,570명을 기록하며 6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9일 개봉 이후 25일만에 거둔 기록이다. 잇따른 화제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끊임 없는 관객들의 호평과 지지 속에서 수퍼 히어로 영화로는 드물게 6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2008년 <다크 나이트>의 4,087,355명, 2005년 <배트맨 비긴즈>의 921,300명의 관객 숫자를 넘어서며 시리즈사상 최다 관객 동원의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결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북미에서만 3억 9,014만 9천 달러, 전 세계적으로 8억 3,544만 9천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전 세계적으로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찬 베일, 앤 해서웨이, 톰 하디, 조셉 고든-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등 모든 배우들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특히 앤 해서웨이의 경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최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관람했는데 ‘캣우먼’인 앤 해서웨이가 최고였다”라고 칭찬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이슈 인물로 떠올랐다.
164분의 상영시간 중 액션 장면이 100분에 달하고, 사상 최장 시간인 72분을 IMAX 카메라 촬영해 아이맥스 관람이 이어졌다. 이에 아이맥스 상영관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심야까지 매진 행렬이 이어갔고 현재까지도 거의 대부분의 아이맥스 좌석의 예매가 완료된 상태이다. ‘시리즈사상 가장 완벽한 결말’, ‘블록버스터의 한계를 넘어선 걸작’이라는 관객들의 찬사 속에 재관람 열풍까지 부는 등 ‘다크 나이트 신드롬’은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35mm와 2D디지털, 2D아이맥스 방식으로 상영 중으로 금주에도 역시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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