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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상호(윤희석 분)가 초롱이를 위한 이벤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자리를 마련한 영자(허윤정 분)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영자는 은석(추헌엽 분)을 만나러 가자고 조르는 초롱이를 억지로 달래 상호의 회사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상호에게 “모처럼 아들하고 오붓하게 데이트도 할 겸 저녁 먹으면 되겠네!”라며 세 사람의 특별한 자리를 제안했다.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영자는 “너랑 초롱이랑 여태 이렇게 데면데면하니,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상호는 “차차 좋아지겠죠. 피는 못 속인다잖아요”라며 영자를 위로했다.
그리고 상호는 삐에로 코에 고깔모자를 쓰고 기타를 치며 나타나 초롱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초롱이 상호의 삐에로 코를 만지며 좋아하자 영자도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은석은 오토바이 사고의 충격으로 완벽하게 기억을 되찾았다. 은석은 자신의 모든 재산과 초롱이 마저 빼앗아 간 유란(고나은 분)에게 “서서히 피를 말려주겠다”는 선전포고로 복수를 예고했다.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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