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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의 멤버 구성의 4인조 걸그룹으로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국가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스카프가 오늘(14일) 첫 싱글 앨범인 ‘skarf’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공식적인 데뷔를 알렸다.
스카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될 타이틀 ‘Oh! Dance'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과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 에코브릿지가 공동 작업한 최초의 댄스곡. 밝고 산뜻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물론 ’ritardando', 'adagissimo', 'fortissimo', 'accelerando' 등 음악에서의 셈여림과 빠르기의 부호를 의인화해서 사랑의 마음상태를 표현한 이탈리어 가사는 색다른 느낌마저 선사한다.
총 2곡이 담긴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Oh! Dance' 외에 ’My Love'가 수록되며 스카프만의 매력을 총망라한 앨범으로 탄생시켰다. ‘My Love'역시 에일리의 데뷔곡이었던 ’Heaven'의 작곡가인 이기와 서용배가 작업해 음악성과 대중성, 신선함을 고루 갖춘 완성도가 돋보인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스카프는 순백의 미니드레스를 입은 청초한 소녀의 느낌과 바비 인형을 연상케하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리듬에 맞춰 사랑스러움과 파워풀함을 넘나드는 안무까지 더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1세대 아이돌인 핑클이나 S.E.S를 연상케하는 스카프의 감수성 짙은 음악과 멤버 4명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제작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둔 심플한 스타일링, 눈에 띄는 안무인 ‘Oh 댄스’는 일레트로닉한 기계음이 난무하는 지금의 가요계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스카프는 스타일리쉬함의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SCARF)에서 싱가포르(Singapore)의 ‘S', 한국(Korea)의 ’K‘의 의미를 담아 그룹의 네임을 ’SKARF'으로 발전시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다가가 다채롭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는 물론 싱가포르와 한국, 양국의 상호발전을 꾀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바라보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차별화된 컨셉과 4인4색의 매력을 겸비한 ‘퓨어돌’ 스카프는 지난 11일 MBC MUSIC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드라마 ‘Oh MY SKARF’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오늘 오후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사진=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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